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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 House는 우선 우리 시대에 창출된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책방이다. 오래 머물면서 책과 대면하면서 색다른 공간감을 만끽할 수 있는 책방이다. 책방은 흔히 도심의 번화가에 자리잡는다. 그러나 출판인 김언호는 저 변방의 산속에 책방 공간을 설치했다. 그 책방은 기존의 발상을 바꾸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믿고 있다. 런던에서 자동차로 3시간 이상 달려가는 산속에 책방마을 헤이온 와이를 비롯해서 유럽의 여러 책마을들을 답사한 바 있다. 참으로 문화적인 너무나도 문화적인 공간이 책방일 것이고, 그 책방을 저 멀리 자연 속으로 옮겨놓았다. 이 디지털 시대에 종이책과 만나는 아날로그 문명은 여전히 의미 있는 문화적 행위일 것이다.